설명이 서로 다르면 한쪽을 골라 전달하기보다, 각 설명이 가리키는 일과 시점부터 맞춰 보세요. 누가 어떤 근거로 말했는지 나란히 적고, 일치하는 부분과 충돌하는 부분을 구분하면 실제로 확인할 질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서울의 강남구·서초구·마포구 등 서로 다른 구에서 작성된 자료를 비교한다면, 자료를 작성한 장소와 그 자료가 설명하는 사건의 장소를 구분해 주세요. 지역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일이라고 보거나, 서울 안의 일이라고 하나로 묶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정말 같은 일을 설명하는지부터 맞춰 봅니다
한 자료에는 약속한 날짜가, 다른 자료에는 실제 진행한 날짜가 적혀 있을 수 있습니다. 날짜가 다르다는 사실만으로 설명이 틀렸다고 판단하기 전에 각 날짜가 무엇을 뜻하는지 확인해 보세요.
같은 표현도 사람마다 가리키는 범위가 다를 수 있습니다. ‘전달했다’는 말이 발송을 뜻하는지 수령까지 뜻하는지처럼, 서로 다른 문장을 같은 질문으로 바꾸어 비교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 비교할 항목 | 설명 A | 설명 B |
|---|---|---|
| 가리키는 일 | 어떤 행위를 설명하는지 | 같은 행위인지 |
| 시점의 의미 | 예정일·실행일 등 | 같은 기준의 날짜인지 |
| 근거 | 직접 확인·문서·전해 들은 말 | 근거가 있는 부분과 없는 부분 |
| 남은 질문 | 아직 설명되지 않은 점 | 추가로 확인할 점 |
맞는 부분을 지우지 않고 차이만 따로 적습니다
두 설명이 모두 인정하는 부분을 먼저 남겨 두세요. 나머지 차이를 하나의 긴 주장으로 묶기보다 장소, 날짜, 행동처럼 항목별로 나누면 불필요하게 의뢰 범위가 넓어지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체 설명이 거짓인지’보다 ‘이 날짜가 약속한 날인지 실제 이행한 날인지’가 구체적인 질문입니다. 이는 비교 방법을 설명한 예시이며, 어느 한쪽의 잘못을 전제로 삼는 질문은 아닙니다.
모순이 남는 부분을 상담 질문으로 가져오세요
비교표의 빈칸을 추측으로 채우실 필요는 없습니다. 자료 자체에 적힌 내용과 본인의 해석을 구분하고, 설명을 들은 뒤에도 이해되지 않는 부분을 표시해 주세요. 필요한 자료와 업무 범위는 상담에서 함께 정합니다.
넘버원흥신소에는 전화·문자·카카오톡으로 먼저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 외 지역의 확인이 함께 필요하면 관련 장소를 알려주세요. 전국 출장 일정은 사전에 조율하며, 비용과 후불 조건은 정해진 의뢰 범위에 따라 협의합니다.
상담할 때 곁에 두세요
이렇게 메모해 두시면 좋습니다.
- 서로 다른 설명을 원래 표현대로 적은 메모
- 각 설명의 근거가 되는 자료 이름
- 두 설명이 일치하는 부분
- 차이를 확인한 뒤 결정하려는 일
함께 궁금해하실 내용
자주 묻는 질문
어느 설명이 맞는지 예상한 결론도 말해도 되나요?
예상은 말씀하시되 근거와 구분해 주세요. 결론에 맞는 자료만 고르기보다 반대되는 내용도 함께 설명하면 질문을 정확히 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한쪽 설명에만 문서가 있으면 문서가 맞는 것인가요?
문서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설명이 확인되는 것은 아닙니다. 작성 시점과 문서가 다루는 범위, 실제로 확인되는 내용을 나누어 살펴보세요.
상반된 설명을 모두 확인해야 하나요?
의뢰 목적과 관계있는 차이부터 정하면 됩니다. 상담에서 우선순위와 실제로 다룰 범위를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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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넘버원탐정사무소
